view-top

진짜 숨만 쉬고도 살 빠졌으면..
항상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
운동도 싫지만 식이 진짜 힘들어요..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준비하고 챙기는게 넘나 힘든것...

7월부터는 동생놈꺼도 만들어줘야는데.
하..귀찮아여..ㅠㅜ

나도 도시락 싸주는 마누라 있음 좋겟다!!!!
(물론 도시락 싸다줄 남친도 없는...ㅠㅜ)
  • 치즈색고양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오늘처럼~
  • 06.26 09:48
  • ㅎㅎㅎㅎ화이팅하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