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아침식사에요:)
저는 어제의 간장치킨과 맥주를 마신탓에,
오늘하루 효소를 타서 먹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나름의 법칙^^
먹은다음날은 절식/단식 하기
그래서 오늘은 함께일하는 분이 주신 여러약초를 넣은 아빠표 효소로 3끼 먹었답니다.
점심먹고,
뭔가 힘이 없고 쳐지는 기분이라
스마트바 먹었답니다.
스마트바는 블루베리가 좀많이 눈에 띄네요
새콤한 맛이 에너지바보다 좀더 납니다.
여전히 촉촉하고 고소고스~
우리 5살 딸아이가 한입 먹어보고는 맛있다며 계속달래요:)
엄마꺼라 한입맛 먹으렴.
미얀딸ㅎㅎㅎ
중간에 스마트바를 먹어서 허기지지 않게 잘 넘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