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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이쁘고 맛나보이는 것에는 욕심이 나나봐요 입맛없다는게 뻥인건지 저도 저를 모르겠네요 ㅠㅠ
나름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운동할 시간 없어서 뚝섬역에서 구의역까지 퇴근길 매일 걷구요(빠르게 1시간 소요)
근데도 몸무게가 정말 한달을 그대로 0.0g의 변화도 없으니 운동이나 음식조절의 즐거움이 없네요 ㅠㅠ
요즘 잘 먹은 저에게 반성의 시간으로...
칼로리는 좀 있으나 장에 좋은 음식으로...
  • 원싱이진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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