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괜히 기분도꿀꿀..
치맥도 생각나고.. 해물파전에 막걸리도 생각나고..
바지락칼국수와...순대곱창도 생각나는 퇴근길이었지만..
그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오늘도 운동한 내자신에게 박수를....쳐주고 싶네요....ㅠㅠ 으헝...
내 자신과 열심히싸우고있어요..
후기게시판에 7일간격으로 2번정도 후기사진을 올렸었는데요,
제자신 자극받고 힘내려구 이번주도 올리네요.
신기하게도 한주한주 몸이 변화하는게 보여 기분이 좋긴한데... 맛난것도.. 가끔씩 먹고싶어요 ㅠ흑..
다들 열심히 운동하고 변화하는 모습보며
자극받고 더 열심히 하려구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