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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저녁해결한 죄책감(?)
오늘 저녁은 어쩔수 없이 편의점에서 해결하게 됐어요
비요뜨 초코볼 하고 99kcal 에너지바 먹었네요ㅋㅋㅋ 사실 둘중 하나만 먹엇어야하지만 뭔가 두개 먹고싶어서 결국ㅋㅋㅋㅋ
그랫더니 역시나 아침, 점심 칼로리보다 저녁칼로리가 더 높게 나왓다는..

그 죄책감으로 헬스장가서 런닝머신 열나게 타고왓어요 이제 좀 뭔가 가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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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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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7.30 11:56
  • 저도 한번씩 편의점가서 씩사때울때 있었어요 먼저 라면 물넣고 기다리는동안 점보피자 먹어치우고 음료수 하나먹고난 후 김밥 두줄에 라면 같이 흡입합니다...ㅎ 한번씩 그래도 포만감이 안들면 닭강정도 데워먹고 햄버거나 샌드위치도 먹어요 그러나 거의 직원이 널해 쳐다볼때가 많아서 햄버거나 샌드위치는 가져가는척하고 나와서 먹어야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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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꽃처럼너처럼
  • 07.29 21:11
  • ㅎㅎ앞으로도 더 화이팅 해요! 하루종일 식단 지켰어도 저녁에는 힘들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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