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앞자리가 바뀌었다.
4월 67.8kg에서 시작 했는데...
4월은 커피. 밀가루. 아이스크림을 줄이기 시작
5월은 야식 치킨. 족발. 술을 줄이기 시작
6월는 나트륨을 국물. 찌개는 건더기만 먹고. 허벌라이프 시작
7월 허벌과 영양제 그리고 걷기. 체조. 등산 운동을 시작
그리고 8월 현재 8키로 감량이 되었다.
천천히 느리게 빠지지만...
요요가 없기를 바라면서
한달에 1.2주는 철저히 식이조절하고 가끔 폭식
다행히 기복은 있지만 꾸준히 빠진다.
과학 저널에서 이방법의 다이어트가
요요가 없다고 하여 시도 중이다.
살도 쳐지지 않고
체지방률은 25정도
근육양은 다소 많아졌다.
앞으로도 길게 갈 다이어트를 위해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체중계 앞에서 안빠진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맘을 다시 잡아 본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