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주변에서 뚱뚱하다고할때
님들은 주변에서 살좀빼라이런말들으면 어떻게하나요? 수긍?분노?침묵?
  • 벚꽃승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연말60kg
  • 08.14 08:20
  • 뺄거야- 그리고 그말한 사람 몸을 훑습니다.
    속으로 너나 잘하세요~ 이러지요ㅋ
  • 답글쓰기
다신
  • 전진맘
  • 08.14 07:49
  • 찔리네요ㅡㅡ 근데 그주변사람이 아들놈이라는 사실ㅜㅡ
  • 답글쓰기
초보
  • 초다
  • 08.14 07:42
  • 전 걍 네~라 말하고 신경쓰지 않게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울하니깐요ㅋㅠ
  • 답글쓰기
다신
  • 푸딩이
  • 08.14 04:59
  • 전 자학개그가 익숙해서ㅋㅋ 수긍하면 더 안놀리는것같기도해요ㅠ
  • 답글쓰기
초보
  • 하코오이
  • 08.14 02:53
  • 저는 그냥 침묵...듣는 순간부터 우울해져요ㅠ
  • 답글쓰기
초보
  • ㅁㅣ선
  • 08.14 02:00
  • 수긍하고 운동하고있다고 말을 하죠. 근데 그런말 들으면 진짜 슬퍼요ㅠㅠ
  • 답글쓰기
초보
  • 카타르시스
  • 08.14 01:56
  • 저는 회피합니다 ㅋ.ㅋ 뉑 하고 슉슉 빠져나가거나 아어쩌라고 몰라몰라 하고 도망가요 안그러면 우울해져서 뭘 자꾸 먹어버리니까요
  • 답글쓰기
입문
  • dudgp
  • 08.14 01:51
  • 저도 수긍.. 우울해지죠.
  • 답글쓰기
다신
  • 행복해지는날
  • 08.14 01:13
  • 알겠다알겠어 니도만만치안아ㅋㅋㅋ이러죠
  • 답글쓰기
정석
  • 08.14 01:04
  • 저는 수긍.. 저도 제가 살찐 걸 아니까..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