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방심하느라 살이더쪘어요ㅠ.ㅠ 예전날씬했던 사진보면서 지금이모습을 후회하면서도 또 음식앞에서는 약해지는 제자신이 왜이리 한심할까요.. 주변에서 다 살쪘다는소리만 하시니 스트레스 만땅! 오늘부터 6시이후금식하며 운동 살살 시작하려구요! 꼭 48kg 만들고 말겠어요! 다른 모든분들도 화이팅하며 남들이부러워하는 몸매 꼭! 같이 만들어봐요!!
정말 주변에서 살쪘다고 하는 소리가 제일 듣기싫은거 같애요. 그게 왜 실례라고 생각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살찐게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제 몸인데 왜 남이 제 몸을 평가하는지... 정말 너무 싫은데 사회의 잣대가 그러니...시중에 나오는 옷들이 그러니 어쩔수가 없이 그에맞추는 저도ㅠㅠ 그냥 건강하면 다가 아니라는게 슬픈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