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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폭풍다욧시작!
요몇일 방심하느라 살이더쪘어요ㅠ.ㅠ
예전날씬했던 사진보면서 지금이모습을 후회하면서도
또 음식앞에서는 약해지는 제자신이 왜이리 한심할까요..
주변에서 다 살쪘다는소리만 하시니 스트레스 만땅!
오늘부터 6시이후금식하며 운동 살살 시작하려구요!
꼭 48kg 만들고 말겠어요!
다른 모든분들도 화이팅하며 남들이부러워하는 몸매 꼭!
같이 만들어봐요!!
  • 목표달성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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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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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하긔
  • 08.17 07:05
  • 맞아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돼지라하십니다.. 슬픈현실에 내가왜이지경 까지 왔나 라는 생각도들고 다이어트는 항상 작심삼일ㅠ.ㅠ 살이확찌니까 편한옷만입게되고 새옷은 살엄두도안나요
    밖에나가면 날씬한여자들만보면 부럽고 눈길이 절로가더라구요..
    그러다 제모습보면 한숨만..자신감이없어진 제모습보면 더슬퍼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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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루이미아
  • 08.17 06:57
  • 정말 주변에서 살쪘다고 하는 소리가 제일 듣기싫은거 같애요. 그게 왜 실례라고 생각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살찐게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제 몸인데 왜 남이 제 몸을 평가하는지... 정말 너무 싫은데 사회의 잣대가 그러니...시중에 나오는 옷들이 그러니 어쩔수가 없이 그에맞추는 저도ㅠㅠ 그냥 건강하면 다가 아니라는게 슬픈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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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스코
  • 08.17 06:15
  • 공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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