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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작용일까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이어트 3개월반정도 됐는데요..
밑에 다른분처럼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요ㅜㅜ
원래도 가늘면서 잘 빠지는 타입이라...
제대로 빗질도 안하는편인데요..
요즘 들어 부쩍 많이 빠지구요..

다른 하나는 생리주기에요..
30대초반인데요
그동안 정말 일정하게 잘지켜졌는데요..
6월에 예정일 일주일 전에 시작을 하드라구요.
3주만에 시작한거죠..
7월에도 그러면 병원가야하나 했는데..
7월에는 또 제대로 하더라구요..
근데 8월에 또 3주만에 시작했어요ㅜㅜ

그리 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지도 않았구요. .
나름 골고루 먹으면서 했구요
운동도 하고 했는데 말이죠..

이게 특정 뭔가 때문인지..
아님 그저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 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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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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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빼꼬댜옹
  • 08.17 20:01
  • 우왓 저도 3주만에.했어요 다욧시작하그 전에 셤기간에도 그랬던지라.스트레스때문이확실함돠 ㅎㅎ 좀 여유.두고 하고 있어요 부디.이번엔제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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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8.17 18:25
  • 데렐라 근데 인바디상은 단백질이 조금 늘긴 했었거든요ㅜㅜ
    그래두 다시 신경써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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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데렐라
  • 08.17 18:16
  • 식단꼼꼼히 체크받아보세요
    본인은 식단좋다고 생각해도
    의외로 단백질 부족이 정말 많아요~
    생리주기는 감량이 많이 됐을땐 한두달 어쩔수없이 따라오는데~무리하지만 않으면 곧 정상주기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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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8.17 17:45
  • 날씬이고파~ 네.. 좀 더 지켜보고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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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이고파*
  • 08.17 17:42
  • 저두..가끔그런데...호르몬변화래요
    사람마다 다르긴한데....스트레스..적은식사량..호르몬변화 몸의 컨디션등.....다양하지요..정확한건 병원에 가보는편이 맘적으로 편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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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8.17 17:37
  • 54kg-49kg 네..좀 신경 덜 쓰구 해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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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8.17 17:36
  • 유리니 나름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하고 있긴 하지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많긴 했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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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08.17 17:31
  • 스트레스 같아요ㅜㅜ
    저도 그런적 있어서 진료받았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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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리니
  • 08.17 16:57
  • 스트레스의가능성이높아요 저도 다이어트할때 그랬는데 병원가니깐 다이어트가아니라 스트레스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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