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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이될때까지·다신
  • 2015.08.29 17:13
  • 1
Q.오랜만에 간식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싣이라고 해도 뭐 ㅎㅎ
동네에 토요시장 서 있길래, 엄마랑 저랑 복숭아 땡겨서 가 봤다가..
말랑이 백도가 너무 맛있어서ㅠㅠ 샀어요 ㅎㅎ..
그래서 백도 하나 깎아먹고, 사과도 하나 먹으려다가 배불러서 손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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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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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08.29 22:13
  • 지냉 앜ㅋㅋㅋ 점심에 이미 먹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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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냉
  • 08.29 22:11
  • 전 다이어트에 안 맞는 간식을 말씀하시는 줄 알앗는데 ㅡㅡㅋㅋㅋ 아주 건전한 걸 드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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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08.29 17:51
  • 빼꼬댜옹 요즘 gm 이후로는 세끼만 먹어서...ㅎㅎ
    식간에 먹으면 그게 간식이죠 뭐 ㅎㅎ 배뷰르고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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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빼꼬댜옹
  • 08.29 17:50
  • 와그걸 간식이라여기다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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