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다신3기 ) 4일차 성공 :)
4일차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신랑이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서 어떤유혹도 없이 잘지냈답니다ㅎㅎ

오늘아침*
ㅡ쥬비스 코치님 말을 귀담아듣고 아침에 밥먹었어요
어제 삶은 병아리 콩도 갈아서 소금살짝 넣고 두유처럼 마셨답니다.
콩국수 워낙 좋아하는데 병아리콩 콩국도 고소하니 너무맛있어요



점심*
ㅡ생일잔치가 있는 오늘 다른건 다포기해도 잡채만은 포기못해요ㅎㅎ 냠냠



오늘의간식*
ㅡ케잌은 먹지못하고 데코 초코릿 한조각ㅠㅠ 맛있어요
감식초와 땅콩샌드 반쪽 웃는 자몽이~~~~
맛있는간식♪




저녁*
ㅡ아침에 갈아놓은 콩국에 곤약면을 말아먹을까 했는데
한봉지에 800그람이라 망설이다
새송이 버섯을 볶아 면대신 먹었답니다.

와우! 너무맛있어요
고소고소 국수넣은 콩국수 저리가라네요
칼로리도 무지 착해요ㅎㅎ


먹다보니 배불러 썰어놓은 접시의 토마토와 오이는 다시 냉장고로 고고ㅎㅎ


병아리콩 포만감 최고에요ㅎㅎ




오늘의운동
ㅡ오늘과제 쥬비스운동 ㅠㅠ
제 자세가 나빴던탓이겠죠?
오른팔 어깨가 너무아파요ㅠㅠ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는데 만족도가 떨어져요

오늘운동은 특히 팔과 어깨가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4일째 지나가는 오늘 잘마무리하고
주말도 무사히 만나요♥♥♥♥
  • 류긍정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류긍정
  • 09.05 10:53
  • 이슬나루 네 오늘저녁 친정 가는데 고비를 잘 넘겨야지요ㅎㅎㅎ 이슬나루님도 화이팅
  • 답글쓰기
지존
  • 이슬나루
  • 09.05 10:48
  • 와~~ 콩국수 국물이 끝내주네요~
    보기만해도 그 고소함이 전해집니다요~^^
    무사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류긍정
  • 09.04 22:37
  • 49.6👙 사진이 잘나오고. . . ㅎㅎ옷을 뭐입냐에 따라. . . ㅠㅠ
    더 노력해야지요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류긍정
  • 09.04 22:36
  • 지안지안 잡채 사랑 동감이요♥
  • 답글쓰기
다신
  • 49쩜9
  • 09.04 22:32
  • 저 사진이 달콤, 열매님??
    지난번 뒤태사진이랑 확 달라지셨는데요?
    완전 슬리미~~~
  • 답글쓰기
다신
  • 지안지안1007
  • 09.04 22:09
  • 저도 버티는 팔과 어깨가 좀아팠어요;;;
    잡채 넘넘 사랑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