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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잭과 플랭크 30일 성공후기

점핑잭...처음엔 쉽게 생각했다가 정말 큰코 다쳤네요... 중반부터는 정말 힘겨웠네요...다 좋은데 다른것처럼 휴식이 없어요 ㅜㅜ
중간에 모임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빠지진 않았네요..

플랭크... 지난번에 하다 중도 포기하구.. 다시 했습니다.. 플랭크는 첨엔 팔 후덜덜... 힘들었네요..
중도포기 하구 싶었는데 겨우겨우 해냈어요.. 눈물 겹게... 좀더 독한 맘으루 했음 더 많이 빠졌을텐데..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 램프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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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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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램프요정
  • 09.10 07:32
  • 다신 관리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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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램프요정
  • 09.10 07:32
  • 조릿자루 전 중반부턴 힘들더라구요.. 끝까지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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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9.09 10:28
  • 점핑잭과 플랭크 뱃지가 발급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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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조랭입
  • 09.08 09:10
  • 우와 저도 오늘부터 두개 시작하는데ㅠ! 그래두 대단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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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램프요정
  • 09.07 22:52
  • 날씬한콩 그래야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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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한콩
  • 09.07 22:51
  • 램프요정 말만 살찌라 하고 우린 빼는걸로...ㅎㅎㅎ
    화이팅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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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램프요정
  • 09.07 22:50
  • 날씬한콩 점점 초심이 무너지네요.. 가을은 살찌는 계절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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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한콩
  • 09.07 22:48
  • 램프요정 먹는것 앞에 좌절하는 또 한명으로써 저역시 챌린지하면 서남는 후회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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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09.07 22:47
  • 램프요정 끝까지 해내신거 보면 잘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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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램프요정
  • 09.07 22:47
  • 날씬한콩 치맥의 유혹만 없었다면 더 큰 효과를 봤을텐데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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