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차 아침
오늘은 배밭에 다녀왔어요
날이 맑아 사진도 잘나오더라구요 :)
아침은 요플레 얹어서 어린잎 먹었답니다.
오랫만에 상큼함을 느끼며 냠냠
집에서 싸간 단호박 야채볶음을 주식으로
점심도 맛있게 먹었어요
오전에 따온 배도 샤샤샥 깍아서 친구들과 나눠먹었답니디.
배가 새콤달콤 꿀맛이네요
간식은 대추몇알과 병아리콩입니다.
저는 생으로 먹는 병아리콩이 맛있어요 :)
저녁ㅠㅠ
내일 소풍가는 딸아이 간식으로 빵을 사달라기에 빵을 사왔는데 . .
제입속으로. . . ㅠㅠ40그람 섭취했어용
쥬비스과제
다들 자느라 찍어주는 이도 없고. . .
타이머 맞춰 찍긴했지만ㅎㅎ 이상하네요
쥬비스운동 하다보면 팔꿈치가 너무 아파요ㅎㅎ
매트가 너무얇은가?
제자릴 찾은 몸무게. .
계속 그자릴 맴돌고 있어요 힝~~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