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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cm/69kg·지존
  • 2015.09.23 20:56
  • 1
포기하고싶다포기하고싶다포기하고싶다
하면 개운하고 좋은데 하기 전엔 만사가 귀찮아지네요 아직도 운동 안하고 8시에 한다고 해놓고 지금 버피랑 점핑잭 해야하는데 만사가 귀찮네요 뱃지는 받고싶은데 만사가 귀찮다...내일부턴 아침이랑 저녁 반반 나눠야 겠어요 일찍 일어나긴 하는데 한시간을 뒹굴거리는..ㅋㅋㅋㅋ
  • 169cm/6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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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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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9.23 23:35
  • 점핑잭 500-600개를 밤에 몰아서 해야할땐 지옥에 들어가는 기분이죠. 게다가 복근챌린지도 안했을때는 정말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 되죠. 하고나면 뿌듯하지만 시작하기까지 너무 괴로워요. 밤에 몰아서는 절대 안하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지금도 복근 시작해야되는데, 다신만 기웃기웃거리고 있다니..ㅎㅎㅎ 나눠서 하는데 찬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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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돌리도52
  • 09.23 23:33
  • 저도 요즘은 다 귀찮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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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건강한돼지No
  • 09.23 23:12
  • 저도 긔차니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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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시콩콩
  • 09.23 22:12
  • 저도 엄청 구르다가 시작해요 왤케 귀찮은지...하면 돼는데 그 시작하기가 너무 귀찮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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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69cm/69kg
  • 09.23 22:08
  • 살과의 이별 근데 그래도 역시 운동한게 개운하고 좋네요 시원하니 그래도...내일부턴 아침 저녁 나눠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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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은이루어진다!
  • 09.23 21:31
  • 딱 제 모습이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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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69cm/69kg
  • 09.23 21:02
  • 전진맘 그러니까요 딱 운동하면 스트래스도 풀리고 좋은데 하기전엔 왜 그 생각이 안들고 귀찮기만 하는지..할땐 또 도중에 멈추고싶지않아서 다행이예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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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69cm/69kg
  • 09.23 21:00
  • adellide 너무 귀찮아요 오늘따라 더 피곤하네요 자고싶어요...ㅋㅋㅋㅋㅋ그래도 지금부터 한다고 했으니까 또 해봐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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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전진맘
  • 09.23 21:00
  • 167의 몸무게 운동가기전까지가 고비인듯;;하고나서 씻고나옴 그렇게개운한디 말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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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dellide
  • 09.23 20:59
  • 저도 운동 시작하기전까지 얼마나 고민하는지 몰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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