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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스카이·다신
  • 2015.09.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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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이틀만에 배가 뿡~
즐겁고? 무시무시한 추석입니다.
하루 일찍 시작한 연휴..
이틀만에 3키로가 불어버린 황당한 아침입니다.
시댁와서 다엿은 불가능이네요.
뭐 어쩔수없으니 즐겁게 보내다 가렵니다.

다신님들~~!!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PS 점핑잭, 한달유지감량 후기 써야는데,
갑자기 도루묵되서 쓸 수가 없네요.
이런 ㅠㅠ
  • 바닐라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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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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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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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74/66
  • 09.29 21:30
  • 바닐라스카이 저희 시댁도 제사가 없는데..당신들이 드실 전종류는 하시네요ㅜ
    체중계 위로 올라가야하는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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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9.29 20:39
  • 174/62 전 친정가서도 조절이 안되어서 어마무시하게 폭식했어요. 시댁은 제사를 안지내서 전이 없었는데, 친정엔 제사를 지내서 전, 튀김이 한가득~~ ㅠㅠ 3키로 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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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74/66
  • 09.26 23:07
  • 시댁서는 뭐가 안되네요ㅠ
    식이조절도 안되고..운동도 안되고ㅠㅠ
    낼 친정가서는 조절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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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9.26 22:23
  • 똥돼징♡ 추석지나면 단식할꺼에요 ㅎㅎ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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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9.26 22:22
  • mission48kg 놓아버렸네여. 시댁 내려와서도 운동 좀 해보겠다고 깔짝거리다 남편놈이랑 겁나게 싸우고 자포자기 폭식중이네요. ㅎㅎ 헛웃음만 ㅎㅎㅎ 구냥 다시 시작하려구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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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건강한돼지No
  • 09.26 15:00
  • 추석지나고 화이팅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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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ission48kg
  • 09.26 13:36
  • 걍 추석연휴는 즐겁게 보내시고 지나서 다시 불끈다욧 하면 되영~ 그렇다고 너무 자신을 놓아버리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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