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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자님·지존
  • 2014.08.22 20:31
174에 65키로. 용기냅니다.

여잔데 키가 큰편이라 옷을입으면 티가안나요
말랐단말을 많이 듣습니다.
제가 살을뺀다면 욕부터 먹어요 뺄살이 어딨냐고...
그러나 내 배는 이모양 ㅠㅠ
인생최대 몸무게와 뱃살입니다
용기내서 사진 공개합니다.
3개월후! 꼭 변한사진 올리겠습니다!
11월 20일 그날까지 화이팅!!!
  • 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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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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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음퐈퐈
  • 08.31 15:51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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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8.23 17:31
  • 48키로를꿈꾸며ㅜ 네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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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8키로를꿈꾸며ㅜ
  • 08.23 16:12
  • 저도 술배로 고민중이에요ㅜㅜㅜ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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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8.23 12:26
  • 브라덜 힘을줬든 안줬든 저꼬라지예요 ㅎㅎ 후엔 힘을 줘도 안줘도 날씬한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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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63-50
  • 08.23 11:59
  • 배가 힘을주고 찍은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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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gocentric
  • 08.23 01:05
  • 키만 보고 늘씬하겠네라고 생각 했어요 복부만 빼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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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8.23 00:21
  • 다들 너무 감사합니당!! 반드시 빼고야 말겠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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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응답하라2005
  • 08.22 22:57
  • 많이 나가는 체중이 아닌데요 오히려 마른쪽에 속하실 체중인데... 배만 빼면 완벽하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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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털ㄴ업
  • 08.22 22:45
  • 저는 175에 62예용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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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뚜뚜랑니니
  • 08.22 22:05
  • 다이어트 시작할때 제 배 같아요 ㅠㅠ 술배 ㅠㅠ 꼭 성공하셔서 후기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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