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지도 못하고 작업실에만 붙들려있는 추석ㅠㅠ
저희집에 가족들이 식사하러 들렀다가셨어요
식사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아이들이 징징거리더라구용
그래서 간식거리로 비카인드바를 꺼냈습니다!
이렇게 한입에 쏙 들어가게 잘라서요~
어른들은 한개씩 드리고 아이들은 잘라서 줬어요😆
반응은 베리굿이였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아몬드&살구맛도 드렸는데 새콤달콤하다며 이모들이 좋아하셨어요.
물론 아이들도요!
처음엔 초코만 찾더니 애들한텐 초코맛이 생각보다 덜 달았나봐요.
살구맛을 먹더니 손에 묻은 살구까지 쪽쪽 빨아 먹더랍니다ㅎㅎ
이모부께서는 등산갈 때나 골프치러 갔을 때 좋겠다시면서 몇개 더 없냐고 하시는데, 차마 안드릴수가 없어서 두어개 드렸어용ㅎㅎ
다른분들도 다크초콜릿이 많이 달지않고 고소하다고 만족하셨고, 살구맛은 상큼하면서 고소한게 중독적이라고 하셨습니당> <
이제 체험날도 얼마 안남고 비카인드바도 떨어져가구ㅠㅠ
다음번 에너지바 살때는 비카인드바로 살까 생각중이에요
건과류가 가득 들어서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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