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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점심

왜 이건 먹어도 안 질리지? ㅎㅎ
닭가슴살 치즈 요거트로 단백질 바꾸니 체중 줄어 기분 좋네요
신랑은 마른다고 싫어하지만 내 몸인걸요 ㅎ살찌면 쪘다고 구박할거면서
  • 수댕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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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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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수댕수랑
  • 10.23 07:46
  • 167/45고고! 167이면 56도 말라보일텐데..ㅠㅠ 아마 저희 신랑도 찌워놓으면 빼라구박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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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23 07:44
  • 한달다욧트 ㅎㅎ 여기분들 식단 매일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워요 덕분에 주말에도 자극받고 정줄 잡을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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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5고고!
  • 10.23 06:51
  • 우아 저희 남편은 마른거 좋아하는데..
    최근에 56까지 쪄서 다시 살좀 뺐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ㅋ
    그래서 목표가 45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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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콩이별이
  • 10.22 21:28
  • 무조건 굶으니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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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콩이별이
  • 10.22 21:28
  • 저도 이렇게 도전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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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21 14:21
  • 히나; 습관되서 괜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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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히나;
  • 10.21 13:45
  • 저거 먹구 배고파서 어떻해요 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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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1 13:42
  • 수댕수랑 ㅋㅋ 재밌으시다. 울 집하고 같네요. 울 신랑도 저 안 먹음 안 먹는다고 잔소리하고, 아프리카 난민 같다고 하질 않나, 너 안 먹음 나도 안 먹는다고 협박질까지 ㅡㅡ. 암튼 제 다욧의 최고 방해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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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21 13:37
  • 심플라이프 사랑은요 ㅠㅠ 잘 먹고 있는데 자꾸 굶지말라고 하루 세번은 잔소리 주말에는 제가 요리해먹는 이유가 그렇게라도 먹는모습 보여야 잔소리 덜 하니까요 주말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잔소리하거든요 그나마 저런거 눈속임으로 곤약면으로 먹으니 안해요 곤약이 뭔지 얘는 몰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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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1 13:32
  • 수댕수랑 ㅋㅋ우리 신랑은 여자는 통통해야 예쁘지 너무 마르면 징그럽다고 잔소리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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