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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칼로리 3일차!

999 맞추느라 저울에 덜고 빼고 몇 번 하느라 음식이 다 식었네요. 그릇도 어제부터 바꿨어요.
몇~년 전에 다이어트 한다고 사다놓고 박아놓은 코렐 미니 밥공기. 확실히 그릇이 작으니 조절이 좀 되네요.
저염은 해야하는데 아직 자신이 없어요.
그래도 우선은 만족.

빵 사진 보고 저녁 내내 군침 돌면서도
운동 열심히 했는데 배 고픈 느낌도 없이
잘 참고 있다가
밤에 백종원 3대천왕 짬뽕편 보고
자동반사적으로 뱃 속에서 꼬르륵..
짬뽕, 만두, 칼국수, 떡볶이, 파스타
이런 음식은 보기만 해도 이런 반응.
어제 종일 밀가루를 안먹어서
밀가루 끊기도 가능하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아침, 저녁 안먹고
점심에 짬뽕 먹어야 할 거 같아요. ㅠㅠ
  •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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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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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곰
  • 11.01 11:11
  • 와ㅎ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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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10.24 10:09
  • 목표는 미래의나 네~저울이 필수예요~! 눈 대중이랑 저울이랑 많이 다르거든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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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10.24 10:07
  • 히나; 999 딱 맞춘 거예요~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밥공기가 정말정말 작아요.채소 많이 먹고 단백질도 챙겨먹으려고 노력했어요~한 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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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목표는 미래의나
  • 10.24 08:19
  • 저도 열심히하는데 항상 2000다되는거 잏죠ㅠ 그래서 앞으로 저도1000칼로리 도전해볼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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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히나;
  • 10.24 06:55
  • 식사량이 적어보이진 않는데 저게 천캉로리도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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