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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입니다

올해 8월부터 잘 나온 사진 중에 고른거에요.
(제일최근이 3번째 사진입니다. 1주일 지났나..?)
정면으로 보면 멀쩡한데 옆모습은 자신이 없어서..
배는 앞으로만 나오고 가슴은 들어가서요ㅠ
그래도 복근 있으면 더 좋을거라는 생각으로
노력중입니다.
저는 멀쩡한 제 사진이 자극이 큰 것 같아요.
가장 잘 느껴지거든요. 정면과 뒤로 본 모습은
조금 자신있는편이고, 성공을 다짐하면서 올려봅니다. 복근 다 만들면 인증샷 올릴게요!
2월까지는 완벽하게 만들겠습니다! 아자아자
  • 옆집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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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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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개_구_리_
  • 11.12 23:53
  • 마르셨네요! 부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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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이번에는 꼭
  • 11.11 15:52
  • 마르셔서 그런지 키가 더 커보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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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제발58
  • 11.11 12:25
  • 부러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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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깅이셩
  • 11.09 20:51
  • 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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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168dieter
  • 11.08 17:44
  • 와 진짜 부러워요 ㅠㅠㅠㅠ 복근까지 만드셔서 더 예쁜 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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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Keviner
  • 11.07 22:04
  • 안해도 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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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안한게뭐야
  • 11.07 18:31
  • 몸매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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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쏘카
  • 11.06 23:58
  •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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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핑크곤듀뉨
  • 11.06 23:16
  • 부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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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Yennie
  • 11.06 22:30
  • 허벅지 부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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