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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비42·정석
  • 2014.08.26 14:25
자꾸 그만빼라시는데
왜그러세요?이제겨우 6킬로빼서 53킬로 유지하는 중인데 시어머니 이모님 다 이제 유지만 하라면서 더빼다죽는다시네요
키가 153밖에 안되요
적어도 45는 되어야 봐줄만 할긴데
시댁갈때마다 자꾸 그러셔서 좀그래요
신경좀 꺼주세요
부러우시면 같이 다여트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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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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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또다른시작
  • 08.26 17:14
  • 어른들은 그거보다 조금 더 나간다고해도 그만하라할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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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정말녀
  • 08.26 16:14
  • 저도 딱 3개월전이 시집왔을때 10년전 모습이었는데 ㅋㅋㅋ 그때 뵙고 일부러 잠수탔었는데 지금 10kg 더 줄었으니 ㅡㅡ 식사방어전을 잘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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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gocentric
  • 08.26 15:54
  • 다이어트한다하심 어른들 정말 싫어하세요 ㅋ 안한다고 하얀거짓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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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숑숑이^^
  • 08.26 15:46
  • 저도요~~~~시집와서 10kg 늘었는데 지금이 딱 좋다고 하네요~~~다이어트하지말라고 ....난 맞는 옷이 없는데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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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봉봉09
  • 08.26 15:20
  • 건강하게 뺀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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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여전히맑음
  • 08.26 14:48
  • 저희 시댁 어르신들도 제가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싫어하시는데ㅜ
    시댁은 다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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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8.26 14:45
  • 맞아요 그려러니하시고 욜씨미 힘내세요!!!! 부러워서 지고있네요 시댁분들이. ㅎㅎ 일단 이기신겁니다!!^^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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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샤나
  • 08.26 14:36
  • 그만빼라는것은 님의 바디가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특히 주윗여자들이하는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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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피루루
  • 08.26 14:29
  • ㅎㅎ 말로만 알겠다고 하시구 계속 목표체중까지 빼세요 그러고나면 그분들도 달라진 님의 모습을 보고 와~빼길잘했네 그러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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