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부터 퓨어나인보틀 체험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잘 참고 있다가 참지못하고 어제 저녁부터 마시기 시작했네요 ㅎㅎ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인증을 받은 보틀! 바로 퓨어나인 보틀입니다.

개인적으론 뚜껑이 확 열리고 마실 때처럼 뒤집어도 쉽게 덮이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뚜껑이 헐거우면 물 마실때 자꾸만 코 위로 떨어지고 불편하잖아요 ㅠㅠ

뚜껑 안쪽엔 고무패킹이 있어 물이 쉽게 샐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초점 잡기가 어려워서 최대한 잘 보이는 사진인데요. 보틀 안쪽의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세로로 줄이 여러개 나있어요. 어디에선가 쉐이커 공법으로 만들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이 세로줄이 물을 더 잘 섞일 수 있게 만들어줘서 알칼리수로 빨리 환원되도록 도움을 주나보다 생각해봅니다.

보틀 크기는 꽤 커요. 일반 종이컵과 비교했을 때 비교가 안될정도로 거대합니다. 제 손에 쥐었을 때에도 큼직 해서 가방에 넣어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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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보단 조금 나아진 제 몸 상태입니다. 퓨어나인 보틀의 효과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 부끄럽지만 올려봐요~

현재 9가지의 30일 도전을 하는 중인데 거의 끝물이 되어가서인지 시작할 때보단 좀 나아졌네요 ㅎㅎ

알칼리 수가 수분보충에도 수분 흡수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체험단이 끝나는 날 까지 착실하게 진행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오늘의 식사 >

비빔국수 :1/2
예감 치즈그라탕 :1/2

< 오늘의 운동 >

줄넘기 : 3,100회
점핑잭 : 550회
버피테스트 : 85회
플랭크 : 240초
트라이셉디스 : 12회
푸시업 : 11회
마운틴클라이머 : 22회
싯업 : 115회
크런치 : 180회
레그레이즈 : 62회
플랭크 : 110초
월싯 : 270초
스쿼트 : 145회
런지 : 120회
걷기 : 2시간

쉐킷쉐킷!!! 마지막날 까지 열심히 흔들어 마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