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남편은 다이어트의 적
며칠전부터 양념치킨 만들어달라해서 해줬더니 많다고 남기고 ㅠㅠ
다이어트하는데 유혹을 이기지 못했네요 ㅠㅠ
맛은 정말 좋네요..
  • 1stPotato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wildangel
  • 11.03 09:17
  • 맞아요. 엊저녀 소주한잔 하자고... 낙지볶음만 먹고 끝내려 했는데, 새우튀김 먹자고 해서, 그럼 딩신이 60 %먹기로 하고 시켰는데... 당신은 1개, 나는 9 개....ㅠ
  • 답글쓰기
초보
  • 4749
  • 11.03 09:09
  • 진짜요~ 낮동안 실컷 조절하고 운동해노면 밤에 뭐먹자 뭐먹자 들들볶고.. 완전 별로에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1.03 08:57
  • 그래서 남의 편이죠 ㅋ
  • 답글쓰기
다신
  • 섀우깡
  • 11.03 08:54
  • 최고의 적이죠.. 야밤에 라면 끓여 달라고 하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