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치킨5 조각~

네*치킨 에서 치즈,야채맛 반반 사다가 저울에 두개씩 젤 작은 사이즈로 다해서 네조각 먹고 하나 더 먹을까 두리번거리자 남편이 비닐장갑을 뺐으려고 하길래 젤 작은거 하나 더 먹고 끝낸후 딸 먹는거 쳐다보고 있어요. 오늘은 치킨맛이 별루라서 얼마 안들어가네요. 단감하나에 사과 반개로 마무리~ 이제 저녁은 끝입니다. 여섯시전이라 뭐 치킨은 먹었어도 껍질 떼어내고 단감,사과 먹은거까지 512칼로리 되네요. 이만하면 잘 버틴거 아닌가요??
  • 메타포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11.07 23:21
  • bella86 저녁에 먹자는걸 좀 일찍 시켜 먹고 커피한잔 마시며 참아서 뿌듯합니다^^
  • 답글쓰기
지존
  • yoogavely
  • 11.07 20:49
  • 잘 버티셨어요!! 먹는거 있는데 조절한다는게 쉽지않은데..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11.07 17:39
  • 몽실이보미 맥주한잔 먹고 싶었지만 다욧트 후 술은 거의 안먹고 있어서 꾹 참았네요. 아메리카노 한잔 마셔서 저녁식욕 억제하려구요~
  • 답글쓰기
지존
  • 몽실이보미
  • 11.07 17:27
  • ㅎ ㅎ 잘하셧네요 ᆞ지도 저녁에 치맥 생각나는데 고민입니다 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