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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 체중이 기대됩니다^^
휴일이라 아침을 열시반에 늘 먹던대로 요거트에 사과,단감,고구마,바나나넣어 먹고 통밀식빵 한조각에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죠. 점심을 그래서 두시넘어 카레에 닭가슴살 구워 밥 4분의 1공기 먹은후 저녁은 고구마 한개에 포도즙 하나 먹고 야구보며 열심히 근력운동중입니다. 늘 잠들기전 체중을 재는데 오늘은 48.4 낼 아침엔 47키로대로 다시 진입할거 같아 기쁘네요. 46까지 내려갔다가 너무 근육은 없고 슴가는 사라져 다시 좀 더 많이 먹으며 48키로대 유지하는데 결론은 여섯시전에 적당히 잘먹고 ~전요즘 평균 1300-1400 정도 먹어요~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시간이 없어 유산소운동을 요즘 못하고 있지만 다이어트도 하다보니 자기몸을 어느정도 컨트롤 하게 되네요. 모두들 열다해서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자구요^^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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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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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08 23:27
  • skinny여왕 아이고 그정돈 아니예요. 살쪘을땐 평생 수영같은거 못배우고 죽나 했는데 그나마 살빼고 수영 배우기 시작한거예요. 암튼 감사합니다.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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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08 23:08
  • 메타포라 수영장 오신분들중에 제일 날씬하시고 예쁘실거예요.
    괜히 제가 으쓱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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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08 22:47
  • 48이 될때까지 주말은 정말 조절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낮에 드시고 저녁에만 좀 참으시면 성공할수 있습니다.홧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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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08 22:45
  • skinny여왕 어제 치킨 몇조각 먹어서 더 조절하려고 참았구요. 낼 수영 배우러 가는 날이라 더 긴장 하며 보냈네요. 낼부터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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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11.08 22:18
  • 대단하세요ㅜ 저는 이번달 실패 도장 없게 하겠다고 다짐해놓고 이번 주말 막 먹었네요 ㅌㅋ ㅠㅠ
    내일부터 다시 12월 1일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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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08 22:05
  • 휴일은 누구나 조금씩 흐트러지는데 이렇게 자기관리 잘하시니 47 몸무게 기대하셔도 되겠네요. 저도 느슨해졌던 마음 가다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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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08 22:00
  • 심플라이프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은 일곱시 쯤 먹기도 하지만 그땐 정말 간식수준으로 먹어요. 사실 제 성공비결은 여섯시 이후 금식이 젤 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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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8 21:59
  • 다른 것보다 6시이후로 안 먹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잘 하고 계시니 내일 47보실 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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