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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남편도 그만큼은 안하는데 5학년 아들녀석이 소파에 앉아만있으면 접히는 제 뱃살을 두드리며 언제 뺄거냐며 은근히 스트레스주네요. 남편이 살안빼냐고 하는것보다 더 기분나빠요ㅜ.ㅜ누구때문에 내몸이 이렇게변했는데...올해안에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날씬한 엄마로 변신해야겠어요.
  • 방심은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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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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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방심은금물
  • 08.15 20:44
  • °하얀수선화° 님도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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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얀수선화*
  • 08.15 20:31
  • ㅋㅋ 제 고1 아들이랑 같네요. 그말 들음서 이 악물고 다이어트 합니다. 두고보라고~~ 나중에 살빠지면 나가서 니엄마라고 하지 말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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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초잉
  • 08.15 19:10
  •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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