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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맘·다신
  • 2015.11.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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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옷들이크게나오나?ㅡㅡ
분명내몸과 몸무게상으론 77사이즈인데
비록 허리밴드지만 66바지도맞고 비록 코트고 옷을안입고 입어본거지만 55코트도들어가고..
어쨋든 기분은좋아요ㅜㅜ 다시 하이힐을 신을수있다는것과 아직 하의는못사지만 상의라도
옷가게에서 살수있다는게 너무행복해요.이게얼마만인지..매일 인터넷에서만 샀는데...전부는아니여도 그래도내맘에드는옷을살수있다는거 행복해요.
  • 전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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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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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skinny여왕
  • 11.11 11:06
  • 전진맘 이런 행복한 고민 다신의 모든 다이어터들도 다 누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진맘님이 행복 기운 마구마구 날려주세요. 모두 자극받아 날씬이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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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1.11 00:25
  • 쇼핑할맛 나시겠어요~~다이어트의즐거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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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힘내요!해나씨
  • 11.10 22:57
  • 사이즈가77에서 66도 55도 대박이세요
    언제저는살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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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전진맘
  • 11.10 22:04
  • 54kg-49kg 물론조금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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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전진맘
  • 11.10 22:04
  • 맛좋은곰돌이 오~~노~~절대ㅋ 제꺼보심아시겠지만 몸무게가77사이즈인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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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10 21:24
  • 사이즈가 줄으셨나봐요~!!
    축하드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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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10 20:57
  • 전진맘의 눈바디로 자기 자신이 77로 생각하시는거 아니세요?? 객관적으로 55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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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전진맘
  • 11.10 20:24
  • 딸기맘5 네^^앞으로조금더여유로운 사이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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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0 20:23
  • ㅎㅎ옷들이 크게 나오는게 아니라 전진맘님이 날씬하신거임요~^^ 옷 사쥬 작은 옷 들어가는 것 만큼 기쁜 일,행복한 일은 없죠!!! 축하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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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전진맘
  • 11.10 20:06
  • 무지개71 88옷입던게몇달전인데 행복하네요^^아직멀긴했지만 그래도 확실히 같은옷인데 핏이달라지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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