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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무시하는 말들!!
식이조절과 인터벌달리기로
두달반동안73.5에서 68까지 감량 했는데

원체 운동을 안했던 사람인지라
요즘 달리기를 한다고 했더니

니가 뭔달리기?
경보겠지?
같은 무시하는 말들이ㅜㅜ
물론 농담인거 알고 친한친구들이라 상처는 아니지만
자극은 제대로네요

목표몸무게 60키로까지 얼른 빼고 싶은 조바심이 생기네요. 천천히 빼야되는거 알면서도!
  • 한번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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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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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12 23:58
  • 저도 몇일전 친구한테 상처받는말을들어서 그맘이해가 가네요..ㅠㅠ 친구라 웃으며 넘어가지만 가슴속엔 응어리도 조금생기고 한편으론 두고보자는 오기도생기더라구요 ㅎㅎ
    한번님도 친구의말이 강한자극제가되어 멋지게 목표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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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12 23:42
  • 울동글이 네 저도 평생할 생각이에요ㅎ 좋은꿈꾸세요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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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울동글이
  • 11.12 23:35
  • 저는 일년째 다이어트중이예요..조금씩 몸무게가 왔다갔다 하고 폭식도하지만 시작할때보다 7키로가 빠졌네요
    길게 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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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12 22:23
  • 딸기맘5 네네! 첨시작할때 장기전으로 보고, 내년 7월을 목표로 한달에1키로씩 빼자 였는데 잘빠지니 오히려 욕심이 생긴것같아요.ㅎ 응원감사합니다! 딸기맘님도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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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2 22:18
  • 단거리 생각하심 금방 지쳐요
    전 다여트 6개월차에요^^
    다여트는 마라톤같은 장기 레이스로 보셔야 쉬면서 가시고 포기하지 않으세요^^ 한번님의 성공적인 다여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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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12 22:14
  • 승민승현맘 조바심만 스스로 안만드려고 마인드컨트롤 중이에요ㅎ 응원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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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승민승현맘
  • 11.12 22:12
  • 꼭 그런사람들 있어요..
    자극제대로 받으셨으니
    곧 60키로만들수 있으세요...
    꼭 성공하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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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12 22:12
  • 딸기맘5 친구들이라 이해는되요ㅎㅎ 단지 살을 쫙빼서 짜잔! 하고 멋진모습 보이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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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2 22:09
  • 그런 사람들 무시하세요~ 다 샘나서 그러는거에요~~~ 몸 상하시지 않는 건다행다즐다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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