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도 느낄만큼 요즘 너무 헤이해진 것 같아 걱정이돼요!
이건 뭐 주중에 52까지 갔다가 주말에 다시 54로 만드는격...ㅋ
내일부터 1000칼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물론 치팅 하겠지만
그래도 1000 +- 100으로 잡고 하려고해요.
엄마가 저보고 먹을땐 너무 먹고 안 먹을땐 너무 안먹어서 고무줄 된거라며..ㅠ
그래서 놓아도 다 놓지 않고, 잡아도 너무 꽉 잡지 않고 하려고 해요!!
힘들고 먹고싶을때마다 의지 다질 수 있도록 독한 말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특히 혜정맘님 꼭 부탁드려요😆😆😆
혜정맘님 독설은 기분 나쁘지 않게 자극 팍팍! 되거든요 ㅎㅎㅎ
괜찮다는 위로도 좋지만, 너무 안심하다 보니 이렇게 된 듯 ㅠㅠ
목표일까지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목표 체중까지는 6키로 ㅠ
일단 목표 수정 후, 다시 해야겠네요 ㅎㅎ
독한말 한마디씩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