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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하는데...
삼일째.... 다이어트 결심 전보다
음식양이 반의 반으로 줄었지만
아이가 셋이다 보니 식사 준비할때마다
힘들어요ㅜㅜ 보쌈 족발 먹었는데
5시에 이른 저녁 먹은걸로 마음의 위안 삼았네요.
  • 그녀는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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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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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녀는예뻤다
  • 11.19 07:09
  • 두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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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뽀쑝
  • 11.18 03:37
  • 무리하는 것 보단 나에게 맞게 하는 게 중요하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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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ghdwl12
  • 11.18 00:54
  • 화이팅!!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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