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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kg-49kg·다신
  • 2015.11.20 04:29
  • 2
  • 2
  • 1
  • 1
  • 2
  • 2
  • 3
으잉.. 잠깼다..
안대 이러지마ㅠㅠㅠㅠ
잔지 3시간 됐는데 ㅜ.ㅜ
  • 54kg-4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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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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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54kg-49kg
  • 11.20 08:14
  • 오랜방황의끝 지금 하는데 아프다니깐 여기요??하면서 아픈 데를 더하는 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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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20 08:13
  • 으으 상상되는 고통ㅠ^ㅠ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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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0 08:08
  • 인양 아 정말 저랑 똑같은 고민을...ㅜㅜ
    저도 중간에 깨서 배도 고프고
    앞에 있는 컵라면에 물 부을뻔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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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인양
  • 11.20 08:05
  • 그 새벽에 엄청 고민했어요...라면을 먹을까말까...정신 차리고 꾹참고 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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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0 08:04
  • 인양 ㅜㅜㅜㅜ 진짜 중간에 깨거나 배고파서 깨면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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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0 08:04
  • 오랜방황의끝 아프면 말을 하라는데 너무 아파서 말도 안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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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인양
  • 11.20 07:54
  • 저는 배고파서 거이 새벽 4시 다되서 잠들었어요 ㅠㅠ 배고프니 잠도안오고 죽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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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20 07:53
  • 안마도 해주시고 짱좋은것같아요~ㅋㅋㅋ고객의 아픔을 강사가 즐기고있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아침인데 넘 무리하신 거 아녜요~?씻고 푹주무시고 일어나시믄 개운~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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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0 07:47
  • 대랴공주 우왕 추운 날씨에 유자차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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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대랴공주
  • 11.20 07:46
  • 54kg-49kg 피곤하긋다
    집에 얼릉들가서 씻고자라ᆞ잠잘오겟으
    수고햇담♡언냐 지금 유자차 한잔중
    여유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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