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어제 점심에 빕스갔어요!!
제가 원래 엄청 많이 먹는데 다이어트때문에 하루 900kcal 이하로 먹었거든요
어제 아침에 눈을 뜨니까 배도 너무 고프고 힘이 안들어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빕스에서 하루식사를 하기로 결심하고 갔습니다!
항상 가면 접시밖으로 음식이 삐져나올만큼 가듣 넘치게 떠왔는데 이번에는 정말 조금씩 떴어요!
그리고 천천히 꼭꼭씹어먹었구 억지로 다 먹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날씬한 음식만 골라먹진 않았구 먹고싶은거 다 먹었습니다
이제 좀 음식 양 조절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ㅎㅎ
후회없는 한끼였어요!
치팅데이가 중요한 이유를 깨닫게됐네요
모두들 다이어트 파이팅!
  • 한번쯤 말라보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한번쯤 말라보자
  • 08.19 08:04
  • Gal.O 아 ㅠ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정석
  • Gal.O
  • 08.19 08:01
  • 엄 ᆞᆞᆞ 하루 섭취를 1천 칼로리 이하로 먹으면 요요가 더 잘 온다고 하던데욥;;;; 최소 1천은 챙겨 먹으면서 해야 요요가 덜 온대욥.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