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는 도중에 왜이리 주워먹는걸까요 ㅠㅠ
카페에서 일하고 있고. 식사시간.식비지급 전혀 없는 곳인데 (일부러 이런곳애 들어간건 아니고 합격하고 나서 보니까 이런 체계..)
베이킹을 하고나면 망가져서 상품화 할 수 없는 것들을 걍 무지 주워먹네요..
다신에 적으려하니 하나에 300칼로리인데 주먹보다 작은 거라서 배도 안차고..맛은 있어서 계속 먹기만 하고..
그만 먹어야지 생각하는데도 이 타르트가 너무 비싸서 제 돈으로는 못사먹는 음식이예요.. 그래서 인가 계속 먹으려고 하네요.
일하고나면 손에 버터냄새. 속도 니글. 이고 기름지고..
어떻게 하죠 ㅠㅠ 알바하고 몸무게가 늘었어요..배도 더 나오고..다시 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