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한 유리·초보
  • 2015.11.23 17:51
난 말할 수 있다...키는 159에 몸무게는...으음...이제 알았다 난 말할수없다
어쩔 수 없는 거야...유전자를 미워해야지...
  • 한 유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아....배고프다.....
0 108 리완딸

썸네일

+1
아..오늘저녁 그림의떡
13 192 전진맘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김 예리
  • 11.23 17:54
  • 나도... 하~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