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른모습으로 살고파요~~

신랑에게 물음...나 등쪽이 좀 슬림해졌지?
신랑..그냥웃으면서 하는말
자기는 운동을 참 열심히 하는데...살은....말을 이어가지못한다.그냥 웃는다....
그날..신랑은 나에게 모욕감을줬다.
"신랑에게 보여주고싶다."
나도 할수있다는걸...
꼭!!!체험단에 뽑혀서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 57꿈꾸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