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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처짐·지존
  • 2014.08.30 18:29
입 심심하거나 과자 생각날때~~~
제가 종종 먹는건데...마침 떨어져서 오늘 사왓어요..
한봉지 3개월정도 먹은거 같아요~
입심심할때 한두개씩 질겅질겅 씹어요...많이먹어봣자 10개도 못먹는거 같아요...

단백질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고 ...
또 기름진게먹고 깊을땐...부추전...부추와함께 통밀가루 2스픈너코 황태포 잘라서 너어주면 정말 맛잇어요...


간식 생각나실때 짠 육포보다 나을듯해요...
견과류랑 먹어도 맛잇어요...
함드셔보세요~
  • 살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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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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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DDovoki
  • 09.05 23:03
  • 요즘 과자가엄청땡겼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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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바람나고픈여자
  • 09.02 00:09
  • 맥주 먹고프다.. 술안주로. 완전 좋은데...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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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의지킹왕짱
  • 09.02 00:03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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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1자복근쟁이
  • 09.01 22:02
  • 요고요고 한번 먹어볼께요
    육포가 짜고 가격도 비싸서 사먹기 부담이였는데
    육포보다는 저렴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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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내가 젤예뻐
  • 09.01 21:19
  • 와~~갠춘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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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제좀빼자요
  • 09.01 21:01
  • 오 괜찮은 간식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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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윤이!
  • 09.01 08:10
  • 마른멸치먹다가 칼로리에놀랐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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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aks527
  • 09.01 07:06
  • 각각 1리터통에ᆢ하루마실 물을 담아 비우는 재미!
    처음엔 억질로 마시곤했는뎅ᆢ지금은 물통들고다니면서 잘 마시고있어용ᆢ단점!화장실을 자주 다닌다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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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살처짐
  • 09.01 07:03
  • 날씬쟁이~~ 이마트 인터넷으로 삿어요~ 8000~150g 정도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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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쟁이~~
  • 09.01 00:24
  • 비싸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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