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하면서 살이 급작스럽게 10kg이상 찌면서 온갖 병들이 생겼습니다.
손목과 발목이 제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골절을 입기 일쑤로 습관성골절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현기증을 일으키는 등 비만으로 인한 몸의 변화 또한 일어났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병원도 제때 못가 병을 더 키웠으며 그럴깨 마가 살이 찐 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먹는갈로 풀었습니다. 악순환의 반복이었죠. 무릎관절 또한 안좋아져 새벽수영을 다니며 혼자 운동을 하니 조금씩이나마 괜찮아지는걸 느끼며 자신감고 좀 붙었습니다. 이렇게 탄력받앗을 때 더욱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빼고싶습니다. 미용의 목적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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