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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못할..
어제부터 다시 시작한 식단 조절..

밤이되니 어찌나 야식들이 절 부르는지..

그냥 눈 딱 감고 잤는데..

ㅎㅎ 꿈에서 무언갈 마구잡이로...ㅎㅎ

소스가 까만걸로기억나므로

먹은게 자장면..ㅍㅎㅎ

자면서 너무놀라 당황했는데

꿈이라는.. ㅎㅎ

얼매나 먹고팠음 꿈에서..ㅜㅡ

것두 하루만에...하~~

참 웃지못할 일이네요
  • 1365다이어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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