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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신랑밥 차려줄때 배안고프세요?
식구들 밥해먹여야하니
나 살뺀답시고 음식을 안만들수가 없고
맛난거 하면 나도 먹고싶고 냄새 장난아니고 ㅎㅎ
엄마는 감수해야될게 별게 다있네요

돼지고기사다가 돈가스만들어 튀겨줬는데
뚝딱뚝딱 잘들먹네요 맛있겠다는. .

  • 달리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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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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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황선
  • 01.17 20:08
  • 저두 애들 먹일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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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김땅콩
  • 12.05 00:28
  • 저도 밥 차려줄때가 제일 힘들어요ㅜㅜ
    전 방울토마토 좋아해서 방울토마토를 밥 삼아 같이 먹기도 하고 그러네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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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정상인이될거야
  • 12.04 22:00
  •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삐약이들 입에만 밥 떠서 먹여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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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2.04 19:35
  • 고프지요.... 저희애들..큰아들님까지 꼭 고기반찬줘야하는 종자님들이라ㅡㅡㅋㅋ 고통스러워요 ㅋㅋ 그럴때저는 곤약밥에 오리훈제나 돼지전지 구어서 같이무거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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