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하려는지... 뭔가 자꾸 땡기고 몸이 찌뿌둥하고
척추가 아프고 ㅠㅠ
근데 만성 피로가 원래 있고
생리 주기도 3~6개월 정도로 심하게 편차가 클정도로
산부인과도 다녀서 잘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28일 생리 주기라면 내일 모레인데...
정상적으로 하게 된다면
거의 7년만에 정상적인 주기에 하는거라 좀 기대 되기도 하고...
희박하지만... ㅠㅠ 오늘은 몸이 좀 안좋은 나에게
닭곰탕을 푸욱 끓였다!!! 당연히 기름기 넘치게!!!
소금이랑 후추 촥촥 뿌리고 닭고기살 찍찍 찢어 넣어서 푸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