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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회식 또왔어용

사람들은 쪽갈비

저는 도시락싸온거ㅋㅋ
  • 여시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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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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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여시토깽이
  • 12.12 02:17
  • bella86 비키니마미 미친척하고....방울토마토가 고기다 생각하고.....ㅠㅠ 허벅지 찔러가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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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2.12 02:16
  • 여시토깽이 헉 ㅠㅠㅠㅠ 잔인해라
    전 오랜만에 친구가 와서 치맥중이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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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2.12 02:16
  • 오랜방황의끝 울 방황딸♥탄수화물을 이겨내다니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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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2.12 02:15
  • 정에선 하하하...전ㅠㅠ쪽갈비앞에서 야채만 냠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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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2.12 02:15
  • 54kg-49kg 흑흑 이제 집으로ㅠㅠ 가게가 문닫을때까지있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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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2.12 00:36
  • 어제에 이어 오늘도 ~토깽이님께 크나큰 고통을주시는군요..😱ㅠㅠ
    어찌 저걸눈앞에두고 방토가 들어가시는지... 존경혀요 ~(T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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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2.11 23:54
  • 진짜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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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2.11 23:40
  • 여시토깽이 지도 만두랑 돈가스랑 붕어빵 안먹고 나물이랑 밥먹었어요>_<근데 마미는 더대단하다요 진정한 정신 승리자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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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12.11 23:39
  • 이런쪽갈비ㅜㅜㅜㅠ 오늘점심엔 짬뽕이더니 저에게..왜이런시련을...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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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2.11 23:36
  • 여시토깽이 집 가다가 끊겼다는데 ㅋㅋ 피씨방으로 갈까 하다가 저한테 전화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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