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란으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어제 늦게 들어온 아들 방에 가니 이렇게 간밤에 아침란을 까먹었더라고욧~~^^
맛있었다면서 아들이 씽끗 웃네요, 이번에 군대에서 두번째 휴가 나왔답니다!
일주일이 넘 빨리 지나요, 낼이면 복귀. . . . =_='
오늘 외출시에는 아침란을 두개 챙겨줬어요! 여친이랑 하나씩 먹으라구^^;
아들 휴가나오면 맛난거 먹게해주고 싶은데, 아들이 무지 바쁘네요~
스시뷔페, 삼겹살, 오리구이에 이어 집김밥 말아줬어요! 프리미엄김밥 부럽지않은 내용물로 꼭꼭 채워서!!!
우리모두도 날마다 새날이다! 생각하고 좀더 어제보다 심신이 더 건강하고 나은상태로, 어제 보다 좀더 즐겁게 지내요~~
여러분, 오늘하루도 행복하게~★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