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약속이 있어서
챙기고 오전운동하고 밥먹으로 식당으로 갔죠.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4알을 섭취하고 기다렸다 밥이 나오자 맛있게 된장국과 반찬과 쌈까지 싸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리고 커피한잔까지...
커피마시면서 배가 가스가 차면서 아랫배가 더부룩했죠.
집에 와서 바로 시원하게 볼일을 봤습니다.
아침에 못 본 볼일을 보니 속도 편하고 몸도 가벼워진거 같아 너무 행복하네요.^^♡
밥을 먹어도
함께하니 부담도 없고 즐기면서 먹으니 기분 좋은
되는거 같습니다.
에도 같이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