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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 엄마한테 옆구리봐라 소리 듣다 ㅜㅜ
아. . . 그동안 펑퍼짐한 옷으로 가렸는데
들켰음. 폭풍 잔소리 ㅠ^ㅠ
  • 다이어트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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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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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화ecc
  • 12.22 21:23
  • 엄마니까 독설날리시겠죠ᆢ저도 한동안 들었다가 동네 아즘마가 딸 살 다 빠졌네 라는말과 동시 그말 안하시네요ㅎ
    역시 엄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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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콩아리망도리
  • 12.22 17:46
  • 저도 맨날 허벅지 봐라 얘기들어요 엄마독설이 은근 상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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