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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라임워떠
3일차입니다! 오늘은 3개중 마지막인 라임워떠를 마셔봤습니다!

라임워떠는 써있는 것과 같이 2015 스페셜 에디션! 이라고 합니다!
스페셜 에디션이라니까 왠지 두근두근😍

짠 라임은 요렇게 생겼답니다!
레몬워떠랑 똑같이 건라임이 안에 들어있었답니다.

라임은 레몬과 다르게 초록색 껍질이에요.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의 라임 냄새와 한약(?) 비스무리한 냄새가 났지만 괜찮은 향이었어요.

저의 예쁜 보틀에 타보았답니다.
라임이 둥둥 떠있는데 이쁘더라구요.
잘 우린 라임물을 드링킹!

음.. 결과는 레몬워떠하고는 다르게 굉장히 라임맛이 나고, 쓴맛이 살짝 났습니다. 저랑은 조금 안맞더라구요..😂
그렇지만 라임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 라임워떠 정말 강추드려요👍


이로써 제가 세가지 맛의 워떠들을 다 먹어보았답니다.
제 주관적인 평가로는
맛: 팥>레몬>라임
목넘김: 레몬>팥>라임
비주얼: 레몬=라임>팥
간편도: 팥>레몬=라임

장단점
팥 장점: 목넘김과 맛이 좋음
단점: 색이 거북할 수 있고, 침전물이 많이 쌓여 자주 흔들어서 먹어야함
레몬 장점: 비주얼과 맛이 좋음
단점: 너무 심하게 흔들면 레몬이 분해되 이물감이 생김
라임 장점: 굉장히 잘 우러나옴
단점: 약간의 쓴맛이 남

그러므로 저는 팥워떠를 추천하고싶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3일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강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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