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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돼지갈비의 달짝찌근한맛!!!
오늘저녁에 돼지갈비가 넘 땡겨서 밥을 두공기나 시켰네요!
다행히 위가 줄어서 두그릇 다 먹진 못했지만ㅋㅋ

이번주는 약속이 꽤 잡혀서 실패가 너무많이뜬ㅜㅜ

내일부터 또 바짝 당겨야겠습니다ㅋㅋㅋ

다들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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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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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골드레이디
  • 12.27 23:54
  • 네... 수고 하셨습니다.. ^^ 또 돌아오는 한주 힘내고 수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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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느느르노
  • 12.27 23:47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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