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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의 일곱번째 후기 <에스프레소 마끼야또와 카페 모카>
오늘은 거품만을 이용한 카페 메뉴인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를 보여드리고,
그 커피로 다시 카페 모카까지 만드는 걸 보여 드릴게요!
독립된 두 메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밑에서 상세히 알려 드릴게요!

에스프레소잔에 인스턴트커피를 넣어요.
당연히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모카포트가 있음
그것들로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게 더 좋습니다!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주면 에스프레소 완성!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크레마를 바라는 건 무리지요😂
모카포트 사고 싶어라..

그럼 여기서 에스프레소가
어떻게 에스프레소 마끼야또가 되느냐!
바로 거품입니다🐥
마끼야또는 이탈리아어로 얼룩이라는 뜻으로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는 곧
까만 커피 위에 거품으로 얼룩을 만든 거예요!

아몬드브리즈를 데우고, 거품까지 내준 다음
윗쪽 거품만을 거둬내어 준비해둔
에스프레소 위에 올리면 끝!
간단하죠?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만을 위해
거품을 내기 보다는
다른 메뉴를 만들고 거품이 남는다면
시도해보기 좋은 메뉴입니다😁

그럼 이 커피, 그리고 거품까지 냈던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를 이용해
카페 모카까지 만들어 볼게요😃

아까 만들어두었던 에스프레소 마끼야또에
초코파우더를 원하는 만큼 넣어줍니다.
저는 한 스푼 가득 넣었어요.
그러고 저어서 섞어줍니다~

그러고 난 뒤,
아몬드 브리즈에 넣어주시면
카페 모카 완성!
취향에 따라 위에 카페 모카의 상징!
시나몬 가루나 휘핑크림를 올려 주시면 돼요:)

저는 옛날에 배운 것처럼
초코파우더를 반만 뿌려 주었어요!
시간이 지나 파우더가 젖어서 짙어지면
더 맛있답니다!ㅎㅎ

조금 헷갈릴 수 있어 정리를 하자면,
카페모카 : 에스프레소+초코파우더+아몬드브리즈바리스타블렌드
에스프레소 마끼야또 : 에스프레소+남은 거품 한 스푼
이렇게 되겠네요^^
저는 보여드리기 쉽도록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부터 보여드렸습니다!

듀라셀의 일곱번째 후기,
에스프레소 마끼야또와 카페모카

그리고 체험단 후기를
끝마치겠습니다😊
최종후기로 찾아뵐게요!
  • 듀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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