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땡 하고 시작한 다욧은 아니구요. 사랑니 ㅋㅋㅋㅋ땜에 못먹으면서 강제로 시작한 다이어트 11일찹니다 ㅋㅋ
일주일간은 못씹어서 스프랑 죽으로 먹구
이번주는 턱관절이랑 많이 씹어야하는 음식은 먹으니까
턱쪽 감각이 아프고 이상해서 나이프로 음식 잘게 썰어 먹고있어요 ㅋㅋ 매운것도 좋아하는데 어제 살짝 먹으니까 잇몸이 퉁퉁 부어서 ㅋㅋㅋㅋ 할머니가 따로없네유 ㅠ
살이 갑자기 4키로가 빠진거라ㅠㅠ 걱정은 되지만서도! 운동 주 3회씩 하니까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원래 운동을 격하게 해서 요로케 빠져야하는데 내가 너무 잘먹어온것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오늘도 화이팅하고 식이 운동 다 성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