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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저에일·초보
  • 2016.01.05 01:02
식욕을 어떻게 해야할지
원래 먹을것을 너무 좋아해서 어제 다이어트 시작하고 오늘 출근하니 고비가 뙇!

시무식이라고 다과가 준비되어있는걸 꾸역꾸역 참고 안먹고 버텼습니다. 근데 그렇게 떡이 아른아른 거리더라고요.

아 이놈의 식욕
결국 오늘은 제 양만 먹었지만 이렇게 참다가 어느 순간에 폭발 해버린다는게 문제네요. 다이어트란 참 힘든거같아요.
  • 진저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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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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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둥이부인
  • 01.05 01:16
  • 저는요 그럴때 먹어요 근데 많이는 안먹구요 평소의 반?정도 그리고 크기는 작은걸로 그리고 밤에 애들 재워놓고 운동!!! 지금도 10km뛰고 티비보며 쉽니다 안먹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드시되 양을 줄이시는것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힘차게 다이어트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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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boritea
  • 01.05 01:12
  • 저는 종무식때 무너졌습니다..하하하하하
    잘 차려진 다과상에 버티시다니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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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aksal
  • 01.05 01:05
  • 우오.. 저도 그럴때있어요 요즘에도 애들이 군것질할때마다 오랜만에 밀가루맛으 느끼고싶었는데 저는 과일들고다녀서 애들 군것질할때 먹었어요ㅎㅎㅎㅎ 바나나♡ 그리고 너무 참으실필요는 없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먹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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