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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트 왜 시작했어요..
전 진짜 단순하게 낮은산도 못올라가는 제가 한심스러워서요 ㅜ ㅜ중학교때만해도 잘 올라가는데 점점 살이 찌면서 10분만 올라가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 미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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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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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1.24 21:30
  • 전 백키로에서 오십까지 뺀케이스에요 ㅎ그때 치마를 처음입었었고 그기분을 잊지못해요ㅜ 애놓고 이십넘게 쪘지만 아줌마도 여자죠 ㅜ 이쁜옷입고싶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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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이고싶다
  • 01.19 22:54
  • 매해 계절바뀔때마나..자꾸 더큰옷을 사들이고 미련은 남아서 못버린옷들 입어보는데 들어가는옷이 없어서요...ㅜㅜ작년겨울에 입었던코트도 안맞아서 올겨울은 같은파카떼기만 입고있네요ㅜ더큰옷사기는 또싫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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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19 21:31
  • 이유는 만가지입니다.
    1. 늘피곤하고 몸에 힘이 없구요
    2. 스트레스 많구요
    3. 너무 탄수화물에 빠져살구요
    4. 맞는 옷이 없구요.
    5. 어느날 거울을 보니 왠괴물이 떡하니 서있더라구요
    6. 딸 결혼할 나이가 가까워지는데 결헌사진 살리려구요
    7. 외국에서 제가 너무 빨리죽으면 제딸 혼자서 외로울까봐 오래살아야겠기에
    8.....5월에 한국에 나가는데 모든 사람들한테 한마디씩 들을꺼 생각하니-😖
    정말 끔작합니다...
    이유는 계속됩니다만 출근해야해서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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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메이뉘
  • 01.19 19:50
  • 살이 찌니까 늘어지고 게을러지고 무기력해져서요ㅠㅠ 몇년 되니 그게 습관이 되고.. 이제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맘 잡고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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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더지do
  • 01.19 18:59
  • 미냥이라네 맞아요ㅠㅠㅠㅠ 평생 약먹으면서 병원다니는거 생각하면 정말 그깟 다이어트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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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78TT
  • 01.19 18:41
  • 집에 못입는 옷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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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문주153
  • 01.19 18:19
  • 어린엄마인데 아들한테 쪽팔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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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19 18:15
  • 달린 전..어느순간 친구들이 옷사러가자고하면 다른약속있는 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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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19 18:14
  • 나는할수있어용 저도 시집ㅎㅎ이쁜드레스입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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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린
  • 01.19 18:14
  • 저는 온갖 병이 다 오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옷도 마음대로 사입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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